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년간의 혼란 (문단 편집) === 711 ~ 717년 === [[파일:3-usurpers.jpg]] [[필리피코스]]로 이름을 바꾼 바르다네스는 [[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]]에서 파기된 단의론을 지지하여 교회와 갈등을 빚었다. 게다가 불가르족과 우마이야 왕조가 침공하는 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. 필리피코스는 2년간의 짧은 제위 끝에 713년 옵시키온 테마 부대의 반란으로 폐위되었고, [[아나스타시오스 2세]]가 황제로 추대되었다. [[아나스타시오스 2세]]는 제위에 오른 후 수도의 성벽을 보수했고, 로도스 섬을 바탕으로 우마이야 왕조를 선제 공격하기로 결정했다. 그런데 옵시키온 테마 부대가 또 반란을 일으켰다(…). 715년 군대는 조세징수관인 테오도시오스를 강제로 제위에 앉혔다. [[테오도시오스 3세]]는 아랍의 침공에 맞서 불가르족과 우호적인 관계를 조성했다. 717년 아나톨리콘 테마의 스트라티고스 [[레온 3세]]가 반란을 일으켰고 테오도시오스 3세는 제위에서 내려온 후 [[수도원]]에 들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